재단법인노래의섬은 국내 대중음악 관련 당사자 및 사회, 문화분야 인사들이 노래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하여 발 벗고 나서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입니다.
연간 6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고 자유무대, 에코스테이지, 리스본스테이지, 매직홀 등
남이섬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며 각종 축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중가요와 관련된 전시를 비롯하여 노래박물관 내 LIUSEUM세계민족악기전시관, 호반갤러리, 나미콩쿠르갤러리,
안데르센그림책센터, 평화랑의 전시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래박물관을 통해 대중음악의 물질자료, 영상자료, 그리고 소중한 기억들을 수집하고,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대중음악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드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재단법인노래의섬은 남이섬 내에서 연간 100회 이상의 특별공연을 개최하면서 신진대중음악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한국 대중음악 역사연구를 통하여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노래의섬이 운영하고 있는 노래박물관은 2004년 대중가요계 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문화관광부의 지원으로 남이섬에 건립되었습니다
노래박물관에는 한국 대중가요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가 이루어지고 중국 민족음악가 류홍쥔 선생이 수집한
LIUSEUM세계민족악기전시관과 강변뷰가 아름다운 스윙까페, 다목적 문화공간인 매직홀이 있습니다
이사장
재단법인노래의섬 이사장, ㈜남이섬 부회장 이계영
이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 구자흥
문화연예활동가 김도향
한국문화콘텐츠창작협동조합 이사장 유용범
(사)문화복지협의회 회장 이계경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
(사)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이사장 백순진
남이섬교육문화그룹 대표 민경우
사무국
사무국장 민경우
사무국운영 및 행정담당 이가윤